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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직원의 휴일(습작)

Lv.3하루꽂 0 42 2019-02-07
글은 처음 써봅니다 잘 못 쓰더라도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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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이잉`거리는 강력한 바이브레이터의 소리 와 "하앙"거리는 시끄러운 신음 소리의 조합이 내 귀를 괴롭게 한다.
어제는 내가 다니는 공장에서 암컷 인권회(라고 자칭하는 테러 단체)가 육변기로 사용될 암컷들을 풀어주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암컷들을 생포하느라  뛰어다닐수 밖에 없었다. 그때문에 생긴 피로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늘따라 더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힘겹게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눈을 뜨고 시간을 확인해보니 8시 34분 알람시간이 5시 정각이 었으니대략 3시간 반동안 자고 있던 샘이다."하앍 하앍" 이제는 신음 소리조차 낼 힘도 남아 있지 않았는지 거친 숨소리가 방안을 거슬리게 가득 채웠다. 알람용 암컷의 음부에 매섭게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의 스위치를 꺼버러지자 기다렸다는 듯 실신해버려서 방금전까지의 소음이 꿈이 라도 된양 조용해진 방안은 실로 마음에 든다.
허나 3시간이 넘게 진동 했던 덕분인지 암컷의 다리 사이와 벽지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저렴해서 샀더니 물이 너무 많잖아"
벽지에 얼룩이 생기게 되어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입밖으로 내뱉는다.

  "주인님 기침 하셨는지요 조식의 준비가 다 되었답니다 식음을 하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잠기운에서 벗어난지 얼마되지않아서 가사용 암컷이 방문을 두둘기며 말했다. 문을 열자 보이는 것은 안경을 끼우고 머리를 한대모아 묶은 머리를 하고 있는 한 마리의 암컷이  "주인님께서 저를 사용하신지 3일이 지났습니다 혹여 제게  문제라도 있으신가요?"라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담긴 표정으로 올려다 말한다. 저 암컷은 공장이 문닫을 위기에 처했을 때 월급을 대신 해 가상용과 합께 받은 지금은 인기가 없어져 판매되지도 않 성처리용 암컷이다 성처리는 아무 암컷이나 할수 있고  외모가 휼륭한 물건들은 가격이 비싸 성처리용으로 쓰기에는 가성비가 좋지 않아 구매 하는 사람이 적어 판매가 중단 된 모델이다
"제가 고칠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무엇이되었듯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버리지 말아주세요."
그렇기애 중고로 구매하려는 사람또한 적기 때문에 버려진다면 사실상 전용 처리 시설에서 살처분 되거나 재가공해서 판매될겄이다 어느쪽이든 성처리용 인생 보다 끔찍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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