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작성시 레벨2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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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대로 쓰는 TS

Lv.2Ragaraja 0 72 2018-10-31
남자로써 느낄 수 있는 쾌감에는 한계가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는 성적 쾌감을 다양하고, 연속적으로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던 말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반적인 섹스가 주는 쾌감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자극적인 것을 찾았다. 애널 섹스. 야외 노출, 야외 섹스, 공공장소에서의 섹스, 고등학생과의 원조 교제, 농염한 미시, SM플레이에서 S와 M, 심지어는 온순한 골든 리트리버를 데리고 하는 수간까지... 그렇게 점점 자극적인 것을 찾아갔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반쯤은 장난삼아, 반은 진심으로 가입한 섹스 카페에서 ‘항문 따먹히는 남자’라는 게시글을 보기 전까지 말이다. 그 게시글에서 본 것은 딜도가 달린 기구를 여자가 입고, 남자의 항문에 박는 짧은 영상이었다. 처음에는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졌으나, 이내 관장, 항문 확장 등의 현실적인 문제가 떠올랐다. 몇일을 고민한 결과, 한번 해보자는 충동이 이성을 압도했다. 그 이후로부터 매일 관장을 하였으며, 크기가 작은 딜도부터 시작하여 그 크기를 늘려갔다. 처음 딜도를 넣었을 때는, 쾌감보다는 통증이 압섰다. 하지만 일상 생할을 하다 보니 통증은 미약해져만 갔고, 쾌감은 점차 늘어갔다. 충분히 확장되었다고 판단을 한 후, 딜도를 박아줄 여자를 구했다. 처음에는 아무 말도 없이 오피에 갔으나, 그 쪽에서 거절을 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이후 만난 업소녀, 콜걸도 마차가지였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가입한 섹스카페에 글을 올렸다. 딜도를 항문에 넣고 다니는 것이 완전히 익숙해 질쯤, 드디어 연락이 왔다. 처음으로 내 항문에 여자가 박아준다는 기대감으로 밤을 세웠다. 딜도로 혼자 자위하는 느낌과는 다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마침내 당일이 되고 나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이후 항상 애널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박히는 쪽으로..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애널 플레이도 지겨워졌다. 남자로써 느낄 수 있는 모든 성적 쾌락을 느낀 것만 같았다.. 이후에는 뭘 해도 지루했다. 물론 잠시의 쾌감은 느낄 수 있었으나 그게 다였다. 점차 모든게 질려만 갔다. 내가 여자라면, 음경을 지닌 남자가 아니라 음순을 지니고, 부풀어 오른 가슴을 가지졌다면.. 이렇게 삶의 의욕 없이 살아가던 중, VR이 본격 상용화 되었다. 사실 예전부터 VR이 실시되긴 했으나 부유한 층에 한에서였다. 이제는 일반 서민들도 VR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왔다. 처음 VR에 들어갔을 때, 느낀 것은 ‘아.. 이것도 결국 또 다른 현실이구나’ 하지만 일부 상류층에서 성별을 바꿔 즐길 수 있는 VR이 있다는 소문을 듣는 순간 생각했다. ‘드디어 꿈이 이루어지는구나!’ 이후는 간단했다. 현재 일하는 프로그래밍 작업을 직접 개발한 AI에게 시킨다. 가끔 오류를 발생시키게 해서 의심받는 것을 피했다. 이제 일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모든 시간을 쓸 수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모았던 모든 돈을 털어서 성별 전환이 가능하고 성적 쾌감을 위주로 다루는 VR기계를 장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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