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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신 변신이야기 독자님들에게 여쭙는 말(7/15까지)

면발킬러 9 1,457 2018.07.12 21:23
일단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신변신이야기라는 글은 자기만족을 위한 글이긴 합니다만, 완전히 자기만족을 위한 글이라면 제 하드에 고이 모셔뒀지 여기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당연히 독자분들이 재미있어하고 그 독자분들의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게 더 큰 취미입니다.

그런데 근래의 연재분이 독자분들의 기대한 방향과 상당히 다르다는 반응이 많더군요.

그래서 고심끝에 피드백을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판상의 댓글 대부분이 첫댓글을 관성적으로 따라 적는 분이 많다는 걸 알기에

지금 글에 달린 댓글을 그대로 보기보다는 일부러 따로 글을 적어 여기에서 피드백을 받기로 했습니다.

물론 댓글에 휘둘리다 흐지부지된 소설도 많다는 걸 알기에 전부 받아들이겠다는 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무슨무슨 장면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이 많으면 그 장면을 쓴다거나

무슨무슨 장면은 너무 뜬금없었다는 걸 적어주시면 비중을 줄이거나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하지만 무한정 피드백만 기다리고 있을수만도 없으므로 7/15일까지의 댓글을 주로 반영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ps. 2부를 기억상실로 시작하는게 좋다, 아니다 기억상실이면 ts의 정체성이 없는 치녀물이지 않냐 하는 부분도 피드백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잘보고갑니다','ㅋㅋㅋ' 같은 무성의댓글 작성 시 -1000북캐시의 패널티를 받습니다.

ㄼㅂ 18-07-13 04:33
판상 댓글은 북캐쉬 환급받으려고 쓰는 느낌도 있어서 첫댓 따라가는 영향이 있죠.
암튼 적어보자면 저는 수민이가 능력 각성은 빨리 헀으면 좋겠네요. 기억은 안나도, 변신능력을 자각해야 Ts의 맛이 사니까요.
민수영의 모습을 기본으로 베이스로 깔고갈수 있엇으면 좋겟구요. 본연의 모습을 잃으면 좀 스토리가 이상해질수가잇으니...
지금 스토리상은 남자 한명한테 눌러 앉는 전개가 될것 같은데 이러면 남자가 비범하지 않으면 좀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구인성처럼 말이죠.
그러니까 일단 이곳저곳 지나 다니다가 여자랑 얽히는건 어떠신가요. 레즈를 원하는건 아니고요, 한 두세명 정도 넘겨다니면서 여자 모습을 빌려서 신분도 새로 쓰고 일도 좀 도와주면서 공생도 하고 그 여자의 전 인연이랑도 엮이고.. 여러 모습이 되니 다양한 장면도 나올수 있구요. 암튼 배워가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전 재밌을거 같네요.
ㄼㅂ 18-07-13 04:40
뭐 지금 당장은 구인성 뒤집어지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민수영 사라져서 cctv보다가 병원에서 일어난일 다 알아서 싹 치고들어가는 사이다~
그리고 작가의소리 게시판이 좀 노출도가 떨어지니까 소설에 공지라도 하시면 다양한 의견 받을수 있을거같네요.
저는 막판에 민수영이 갑자기 엄청 강해져서 괴력을 발휘하는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나 흐름을 해친다고 생각을 했는데, 여자로 변신하는 것은 몰라도 엄청 센 여자가 되는 것은 뜬금 능력물 분위기가 나버려서요. 여태까지는 억지로 당하기도 하고 능욕, 조교 당하는 맛이 있었는데 수민이가 민수영으로 변했을때 괴력을 소유하게 되면 2부에서는 초능력자까리 배틀이라도 하는걸까 싶은? 그런 부분 때문에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론 상기해 보면 처음부터 이상한 초월적 존재(촉수괴물)로부터 변신 능력을 부여받은 것이니 다른 능력이 발휘된다고 안될 이유는 없지만요. 그런데 뭐, 작가님이 생각해 놓은 방향이 있었을테고 소설이 너무 남의 생각에 휘불리면 이도저도 안되는 수가 있으니 믿어 봅니다.
우선은 기억은 되찾는것과 능력각성을 우선으로 해주시고요. 거기에 남자와 여자 생활을 본격적으로 즐기는 스토리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토리에 나온 이스 종족 말대로 변신 능력을 성욕 채우는데에만 쓰지 말고요. 아무튼 민수영이 여자생활을 본격적으로 즐긴다면
다양한 상황이 벌어졌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맞춰 이면의 세계같은게 나왔으면 좋겠지만(제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늑대인간 같은????)
wd80 18-07-18 02:53
오 간만에 작가님 보네요. 다시 연재하시려나요.

.... 방금 7월 연재분 보고 왔는데 이게 뭥미;;;;
어떤 복선이 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크툴루 비슷한게 나오니 어벙벙하네요.
사실 1부? 후반에서 구인성이라는 완벽 남주 캐릭터가 나왔을 때부터 끝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작품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2부로 가기 위해 아주 단호하게 남주를 칼질하셨네요.

다행이 분위기 자체는 1부 초~중반의 자유로운 느낌이 생각나서 기대가 되긴 합니다만
너무 단호박같이 절단 난 부분 때문에 변수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될지 기대반 두려움 반이네요.
구인성은 너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적인 인물이라 가능하면 매에에엔 마지막에 열심히 구르던 수민을 구하는 역할 정도로 하고 지금은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는 쪽이면 좋겠네요.

아참 그리고 너무 단호박같이 자르지 마시고 복선은 작품 중간중간에 계속 뿌려서 예고 해주시면 더 좋겠고요...
erine 18-07-19 15:29
전반적으로 뭔가 긴장감을 주는 장치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TS물의 매력이 있으려면, 남자일때의 연결고리가 중요한데 이제는 그게 너무 약해져서 단순 성인물처럼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나라면 어떤 전개를 할까 잠시 생각을 하다 한가지 아이디어가 생각났네요.
위대한 종족과 만난적이 있는 다른 인물이 등장하면 뭔가 신선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음..  그 놈은 위대한 종족에게 받은 초능력으로 여성을 육체조작, 정신조작, 감각조작등을 하며 괴롭히고 지배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인데, 
민수영이 그 마수에 걸립니다.  그런데 민수영 또한 위대한 종족과의 접점이 있는지라 보통의 여자와는 다르게 저항할수가 있었고.. 거기에 더해 남자일때의 기억도 서서히 돌아오기 시작하는데..

문득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시성 18-07-23 09:00
능력은 외모 변형이나 최면 이상을 주면 전개가 이상해질 거 같네요.

2부 전개는 좋아요. 너무 한 남자에 붙어있는 것보다는 여러 동네 돌아다니는 게 더 재밌는 거 같습니다.
hnws 18-10-14 21:13
조아라도 연재좀 해주시지 왜 여기만 ㅠㅠ
dddeee 18-11-04 03:57
조아라에서 봤는데 여기서 연재한다고 해서 왔습니다.
근데 야설볼려면 정확히 레벨 얼마되야지 볼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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