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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다쳐버렸습니다...

모릿 7 231 2018.06.24 11:05
안녕하세요, '먹잇감이 된 그녀' 작가입니다.


부주의하게 운전하다 다쳐버렸네요.

전방주시 안하고 네비 보다가.. 그 길이 급커브라는 인식을 너무 늦게 했음..ㅡㅡa

때문에 차는 폐차하게 됐고, 몸은 다쳐버렸어요.

차가 거의 모든 충격을 흡수해줘서 전 경미한 상처를 입었죠.

왼쪽 손목 2도 화상에 목과 허리의 염좌 및 긴장.. 끝.

화상은 아무래도 에어백 터질 때 에어백에 쓸려서 생겨버린 듯해요.

근데 손목이 다쳐버리니 타자 칠 때가 문제 되네요.

특히 쌍자음 입력하거나 버튼 두 개를 한꺼번에 눌러야 할 때...

그리고 빨리 칠 수가 없으니, 7월부터 연재하려던 계획도 무산 위기..

빨리 나아야 할 텐데..

Comments

'잘보고갑니다','ㅋㅋㅋ' 같은 무성의댓글 작성 시 -1000북캐시의 패널티를 받습니다.

관절 부위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기 전까지 절대 글을 쓴다던지 하는 무리는 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그러다가 통증이 더 악화 됩니다. 그리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시지만,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릿 18-06-24 15:27
염려 감사합니다.
염좌야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이고, 위의 상처 역시 붕대로 싸매고 있어 사람들 눈에는 거의 멀쩡해보여 병가 쓰기도 뭐하고 해서 통원치료 받으며 직장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타자칠 때마다 굉장히 쓰라리네요.ㅠ
그거 병원에서 진단서 끊어서 병가 쓰실수있지 않습니까? 내적으로 아픈 경우시니 진단서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모릿 18-07-01 21:51
마침 기한 넘겨선 안될 업무가 생겨서 그거 처리하느라 병가는 물 건너 갔어요.ㅎㅎ
뭐 이젠 거의 다 나았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글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회복이 먼저입니다.괜히 무리하시다가 손목에 평생 통증안고 갈 수 있습니다.
염좌도 어중간하게 치료하지 마시고,확실하게 나았다는 진단을 받을 때까지 치료받으세요.
빨리 쾌유하길 바랍니다.
모릿 18-06-24 15:29
네, 뭐든 확실한 게 좋겠네요.
아롤 18-06-25 02:29
몸에 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쾌차하시길. 바래요. 우선 건강이 우선입니다. 저도 예전에 크게 사고를 당할뻔 하다가 이제는 겁나서 속도를 못내겠더라구요. 주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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