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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4 22:24
'촉수와 행복한 소녀'의 속편을 작업해보실 작가님을 구합니다!
 글쓴이 : 신사의드롭쉽
북캐시 : 50,000점   조회 : 123   추천 : 0  

안녕하세요~ 신사의드롭쉽입니다! : )


지난 게시글을 올린 지 두 달이 넘도록 소식이 없었던 사실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의뢰 드리려는 상황이 너무 길고 자세하여 작가분들로 하여금 빠른 정독과 이해가 힘들고

그로 인해 빡빡한 의뢰 내용의 틀 속에서 작가분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기 힘든 것이 아니었을까라고 판단한 바,

링크를 통해 긴 글로 연결되었던 지난 이야기를 짧게 압축하여 간단히 설명드리는 방식으로 대체하였고

의뢰 드리려는 내용 중, 필요한 내용과 만을 뽑아 상황만을 뽑아 요약함으로써 집필하실 때의 작가분의 자유를 확대하고자 하였습니다!


의뢰 드리려는 사항은 지난 의뢰 글과 마찬가지로,

전작인 '촉수와 행복한 소녀(링크)'에서 묘상으로 타락한 아리엘 에리의 여동생인 아리엘 유피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지난 게시글에서 의뢰 드렸던 사항과는 몇 군데 첨삭을 하여 다시 한 번 게시하였습니다.


성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가 촉수와 언니에 의해 묘상으로 타락하는 내용이 주가 되겠으며,

장르는 마법이 존재하는 중세풍 판타지에 로리, 촉수, 약(弱)수위의 신체 개조, 세뇌, 백합, 임신, 산란, 타락 정도가 되겠군요.

또한 집필하시는 도중, 개인적으로 면역력이 없는 분(糞)과 유혈, 신체 절단 등의 고어 요소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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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와 행복한 소녀 續



Ⅰ. 등장인물 및 배경 설정

- 아리엘 자매
 아리엘 자매는 어느 외지고 작은 시골 마을에서 소소한 약방을 꾸리던 한 마법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양질의 많은 마력을 가지고 태어난 장녀 아리엘 에리와 차녀 아리엘 유피는 부모님의 슬하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나
어느 날 이웃 나라와의 전쟁으로 자매는 부모님과 헤어지고 살던 마을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게 됩니다.


 당시에 마력을 다루는 것이 서툴렀던 에리는 식량과 약이 떨어지고 피난민들이 하나 둘 쓰러져가는 상황을 바라보며 괴로워합니다.
 외진 시골로부터 떠나는 고난스러운 피난길 끝에 다행히 전쟁의 피해가 닿지 않은 번화한 이웃 마을이 피난민들을 받아들이게 되고
아리엘 자매도 마을에 있는 마법 학교의 마법사들에게 거두어져 마법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전쟁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아리엘 자매는 자신들을 돌봐주는 마법 학교의 학생이 되었고,
피난길에서의 일로 '자신의 힘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다짐을 했던 아리엘 에리는 약학과 치유 마법을,
본격적으로 마력을 쓸 수 있을 나이가 될 것을 대비하기 위한 아리엘 유피는 마법의 기초에 대해 공부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매는 헤어진 부모님의 행방 또한 찾고자 마을 안의 사람들과 모험가들에게 수소문하지만, 지금껏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리엘 자매는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 부모님과 만나서 성장한 자신들과 함께 다시금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온화하고 상냥한 성품과 마력에 의한 잠재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망과 기대를 받으며 하루하루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리엘 에리는 마법 학교 도서관에 들어온 새로운 책들을 훑어보던 중 흥미로운 조제 서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조제를 실습해보고자 약초를 채집하려는 에리는 같이 가고자 하는 유피를 달래준 뒤 마법학교 주변의 숲속으로 출발하게 되고..
그렇게 아리엘 에리는 실종되어버립니다.

- 아리엘 유피
 등허리까지 내려오는 분홍색 웨이브 헤어에 파란 눈을 가진, 아리엘 자매의 차녀이자 이번 작의 주인공입니다.
 선천적으로 방대한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2차 성징조차 찾아오지 않은 어린 나이인 탓에 아직 마력을 쓸 수는 없습니다.
 마물이나 성지식 등 속세에 대해 전혀 모르고 활발한 또래들에 비해 조용하지만, 언니를 닮아 얌전하고 착하기도 한 성격입니다.


 부모님과 헤어진 이후로 언니인 아리엘 에리를 지극히 따르고 의존하며, '언젠가 자라면 언니의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특한 아이입니다.
 그러나 의존하던 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이후로 크게 충격을 받은 지금의 유피는 심한 우울감에 시달리며 지내게 됩니다.

- 아리엘 에리
 등까지 내려오는 하얀색 포니 테일에 파란 눈을 가졌던, 아리엘 자매의 장녀입니다.
 신체에 조금은 여성의 티가 날 정도로 자란 에리는 자신의 소망 어린 다짐과 방대한 마력을 바탕으로 약학과 치유 마법에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한편
모든 사람에게 존칭을 쓰며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하는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기대를 받는 마법 학교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약초를 채집하러 출발한 에리는 깊은 숲속 동굴에서 촉수 마물에게 붙잡히고 며칠에 걸쳐 촉수에게 범해지며
묘상으로서의 세뇌와 음란한 신체 개조를 받은 끝에 에리는 음마로 변이되어 끝없이 촉수 마물의 종을 낳는 묘상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주인님의 묘상으로 만들어, 영원한 쾌락 속에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촉수의 세뇌에 덧씌워져버린 소망을 품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깊은 땅속 촉수의 둥지 안에서, 에리는 매일매일 주인님인 촉수에게 범해지고 알을 낳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촉수 마물
 어디서 어떻게 탄생했는지 모를, 고대 마계의 마물입니다.

 대상의 몸과 생각을 마비시키는 독액, 미약 효과와 마물의 마력과 대상의 몸을 개조하는 능력이 있는 점액, 종의 정자가 담긴 정액을 가지고 있으며
암컷 개체를 포획하고 마계의 생물로 만들어 묘상화 시킨 후, 암컷의 마력과 체액을 양분으로 삼으며 생식기를 통해 무한히 성장, 번식하는 생물입니다.
 마법 학교 근처 숲속 동굴에 오랜 시간 동안 봉인되어 있었으며, 현세의 사람들에게도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채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초 채집을 위해 숲속 깊은 곳까지 들어온 에리의 방대한 마력에 깨어난 촉수 마물은 에리를 붙잡아 묘상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게 되고
에리의 몸에서 끝없이 나오는 체액과 마력과 난자로 성장, 번식한 촉수 마물은 군체가 더더욱 크게 성장하여
지금은 지상의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땅속에서 어마어마한 크기로 자라나 있습니다. 



Ⅱ. 프롤로그

 그로부터 며칠 뒤, 실종된 아리엘 에리에 대한 소식은 없고, 의지하던 언니마저 잃어버린 충격과 슬픔으로 우울감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아리엘 유피.
 유피를 가엾게 여긴, 아리엘 자매와 연이 있던 여학생들이 유피와 지내겠다고 나서는 덕에, 유피는 기숙사의 널찍한 방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날 밤, 유피의 또래들과 에리의 친구인 신학반의 세실이 기도와 함께 유피를 달래주고, 유피는 오늘 밤도 잘 수 있도록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듭니다.


 깊은 밤, 마법 학교를 기습한 촉수들은 무방비하게 쉬던 사람들에게 독액을 찔러 넣고, 몸이 마비되어 정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합니다.
 문 밖의 소란에 유피와 주변의 사람들도 잠에서 깨어나고,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세실은 급히 옷이 들어있는 나무 상자 속에 유피를 숨겨줍니다.
 세실의 행동에 소녀들도 급히 방 안의 숨을 곳을 찾지만, 그럴 여유도 없이 곧바로 들이닥친 촉수들에게 모두가 집어삼켜져 촉수의 둥지로 끌려갑니다.
 바깥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유피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 채 바들바들 떨면서도 남아있던 약기운 때문에 다시금 잠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동이 틀 무렵에 깨어난 유피. 주변을 살피며 상자 밖으로 나와 사람들을 찾아보지만, 어질러진 기숙사와 마법학교 곳곳을 가보아도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던 도중 어디선가 에리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유피는 언니를 찾으며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따라 마법 학교를 나와 깊은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숲속에서, 언니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안겨드는 유피. 그러나 햇빛이 들어 음마 에리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자 의문을 가집니다.
 그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바늘 촉수가 유피의 목덜미에 독액을 주입하고 가느다란 촉수들도 귓속으로 들어가 마력을 뿜어 유피를 세뇌하기 시작합니다.
 몸이 마비되고 머리가 텅 비어지는 유피를 안고 키스하는 에리, 이윽고 땅속에서 나타난 거대한 촉수가 둘을 집어삼키고는 촉수의 둥지로 인도합니다.



Ⅲ. 1일

 촉수의 육벽 속에서 홀로 남겨진 채 눈을 뜨게 된 유피. 언니를 찾으러 두리번거리는 유피에게, 육벽 속으로부터 촉수들이 빠져나와 다가옵니다.
 세뇌의 영향으로 눈동자가 붉게 변하고, 낯선 환경과 마물에 대한 적개심이 사라진 유피는 몸에 감겨오는 촉수들을 자신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반깁니다.
 더욱이 '자신은 주인님의 묘상이 되기 위해 태어난 암컷임'을 자각하지만 전무한 성지식 탓에 묘상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순진하게 묻습니다.


 그러자 촉수들이 유피의 파자마 속으로 들어가 온몸을 기어 다니며 점액을 뿌리기 시작하고, 아직은 간지러움만을 느끼는 유피는 까르르 웃습니다.
 잠시 후 촉수 한 가닥이 유피의 입술을 두드리자 갸웃하며 핥아보는 유피. 유피의 펠라를 받던 촉수는 갑자기 유피의 입으로 들어가 점액을 뿜습니다.
 유피는 화들짝 놀라며 얼떨결에 점액을 마셔버리지만, 점액 또한 세뇌의 영향으로 달게 느껴지는 유피는 곧 얌전히 촉수의 점액을 받아마십니다.
 이윽고 다른 촉수가 다가와 아까와 같이 입술을 두드리자 유피는 혀로 간지럽히면 먹을 것을 주는 주인님과의 놀이쯤으로 생각하여 즐기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수십, 수백 가닥의 촉수로부터 최음 성분의 점액을 받아마신 유피는 눈이 풀리고 정신이 멍해져 있습니다.
 수없이 받아마신 점액들이 유피의 몸 속에 스며들에 개조해가는 영향으로 몸 전체에 감각이 없어지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은 듯, 유피는 입 속의 촉수가 뽑히자마자 무언가에 중독된 것처럼 입을 벌리고 혀를 빼며 계속해서 촉수의 점액을 원하게 됩니다.
 파자마가 축축해질 정도로 몸 밖에 분출된 점액도 유피의 피부로 스며들고, 그렇게 유피의 묘상화를 위한 촉수의 '먹이 주기'는 밤새도록 계속됩니다.



Ⅳ. 2일

 하루가 지나고 유피의 몸의 감각도 돌아올 즈음, 마지막 촉수 가닥이 유피의 입에서 벗어나며 촉수의 '먹이 주기'도 끝나게 됩니다.
 몸의 안팎으로 스며든 촉수의 점액에 완전히 절여진 유피는 영구적으로 발정하고, 전신의 감각이 민감해지는 동시에 미열을 품게 되었습니다.
 열을 견디다 못한 유피는 부끄럼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스스로 속옷과 파자마를 벗어버리고, 이윽고 유피의 작은 나신이 촉수들에게 보입니다.


 무언가 닿으면 이상한 감각과 기분을 느끼게 하는, 미열을 품은 자신의 몸이 혹시 감기 같은 병에 든 것은 아닌지 조금은 무섭고 불안해하는 유피.
 그런 유피를 안심시키듯, 촉수들은 유피의 온몸을 상냥하게 쓰다듬듯 얽고 기어 다니며 유피의 개조된 몸 전체에 부드럽게 자극을 주기 시작합니다.
 촉수들의 행동을 통해 언니와 어머니의 손길을 떠올린 유피는 이내 두려움을 풀며, 자신을 생각해주는 듯한 촉수들에게 고마워하고,
촉수들이 선사하는 자극을 받아들이자 이상한 기분이 곧 포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유피는 숨이 조금 가팔라지기 시작합니다.


 잠시 후, 두 가닥의 촉수가 유피의 평탄한 가슴에 똬리를 틀어 조인 뒤, 가슴살이 밀려올라 솟아오른 유두 속으로 침을 찔러 넣어 점액을 주입합니다.
 고통을 쾌락으로 느껴버리는 개조된 몸 덕분에 처음으로 귀여운 신음 소리를 내는 유피. 가슴속에 무언가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도 저항하지 않습니다.
 주입이 끝나자 침이 뽑히고, 촉수들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가슴과 유두를 희롱하자 유피의 가슴이 개조되어가며 조금씩 미미하게 굴곡지기 시작합니다.
 가슴과 유두가 저릿거리면서 점점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는 유피는 촉수들에게 몸을 맡긴 채, 그렇게 잠들기 전까지 서서히 자극에 푹 빠져들어 갑니다.



Ⅴ. 3일

 다시금 촉수의 육벽 속에 홀로 남겨진 유피. 가파른 숨을 쉬며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더욱 민감해진 유피의 가슴은 모유 체질로 개조되어 체구에 어울릴 만큼 예쁘게 부풀어 있었고 발정의 증거로 분홍색 유두 또한 꼿꼿이 서 있었습니다.
 촉수들이 주었던 자극을 다시 맛보고 싶었던 유피는 자신의 가슴이 희롱당했던 때를 떠올리고 스스로 젖가슴을 만지며 생애 첫 자위를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 방법으로 가슴 자위하던 도중, 유두를 굴리는 동시에 가슴을 짜내듯 거머쥐자 유두 끝에서 새하얀 모유가 쭉 분출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유피.
 그 순간, 어디선가 두 가닥의 촉수가 나타나 유피의 젖가슴에 붙어 모유를 빨아내기 시작하자 유피의 신음소리가 커지며 비부가 조금씩 젖기 시작합니다.
 한 쪽 젖가슴을 빨던 촉수가 유피의 입으로 빨아낸 모유를 넣어주자 미약 성분이 담긴 자신의 달콤한 젖을 마시는 유피는 더더욱 발정 상태에 빠집니다.
 가슴과 유두가 희롱당하고 모유를 빨리는 자극으로 신음하는 유피는 마침내 자신이 느끼는 이 이상한 감각을 '기분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유피에 주변으로 다가오는 촉수들은 점점 늘어나고, 곧이어 촉수들은 그대로 유피를 뉘고 다리와 포피를 벌려 음핵이 드러나게 합니다.
 밖으로 나온 조그만 음핵을 향해, 침을 찔러 넣어 점액을 주입하는 바늘 촉수와 그 순간 찌릿거리는 쾌락에 허리가 튀어 오르며 야한 비명을 지르는 유피.
 점액의 주입이 끝나자 음핵에서 바늘 촉수가 뽑히고, 저릿거리는 음핵을 빨아올리듯 애무하자 가슴도 희롱당하는 쾌락에 유피는 첫 절정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유피가 진정하기도 전에 음핵을 비비듯 애무하는 촉수와 또다시 절정하는 유피, 그렇게 음핵을 향한 촉수들의 휴식 없는 성감 애무는 계속됩니다.



Ⅵ. 4일

 지쳐버린 유피를 쉬게 하기 위해 촉수들은 애무를 멈췄지만, 쾌락에 완전히 빠져버린 유피는 기운을 차리자마자 스스로 성감대에 손을 뻗어 자위합니다.
 완전히 개조되어 포피를 벗고 꼿꼿이 서버린 유피의 음핵은 몇 배나 민감해진 채 유피의 새끼손가락 끝마디만큼이나 부풀어져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촉수들이 지켜보는 듯한 환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피는 음란한 신음과 함께 자신의 성감대를 만지며 적극적으로 자위합니다.


 그토록 갈망하는 기분 좋은 쾌락을 위해 음핵과 가슴을 열심히 굴리고 비비며 자위하지만, 어눌한 손놀림 때문에 절정까지는 다다르지 못하는 유피.
 그런 유피를 위해 수많은 바늘 촉수들이 유피의 온몸에 침을 찔러 점액을 주입해주고, 극도로 민감해지는 몸과 함께 비부까지 흥건히 젖어버립니다.
 그렇게 온몸이 성감대가 되어버린, 절정 직전의 상태에서 스스로의 유두와 음핵을 꼬집는 순간, 유피는 앙칼진 비명과 함께 시오후키하며 절정합니다.
 한동안 몸을 움찔거리며 절정의 여운을 맛보다 힘없이 쓰러진 유피는 축 처진 채 쾌락에 풀어진 표정을 지으며 촉수들을 향해 헤실헤실 웃어보입니다.


 촉수는 지치지 않고 쾌락을 원하는 유피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벌린 다음, 그 사이에 드러난 조그마한 구멍을 향해 굵은 촉수를 꽂아 피스톤합니다.
 배설의 용도로 쓰였던 곳이 범해지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이내 쾌락을 깨닫고는 작은 강아지처럼 앞으로 엎어진 채 범해지며 혀를 빼고 앙앙거리는 유피.
 그리고 유피가 절정하는 순간, 촉수는 유피의 애널 속으로 더욱 깊숙이 파고들어 장기를 지나 입으로 빠져나오고는 그대로 마물의 마력을 방출합니다.
 관통의 고통마저 쾌락으로 느끼는 유피의 몸으로 마물의 마력이 퍼져나가고, 절정과 함께 온몸이 범해지는 강한 쾌감에 유피는 그대로 실신해버립니다.



Ⅶ. 5일

 정신이 들어 눈을 뜬 유피는 자신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언니를 보자 들뜬 마음으로 반겨옵니다.
 그런 유피의 음란하게 변해버린 몸과 자신과 같이 마계의 마력으로 변질된 마력을 통해, 에리는 유피의 묘상화가 가까워졌음을 알아차립니다.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지금까지 촉수와의 행위에 대해 설명하는 유피는 그토록 궁금했던, 묘상이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에리에게 물어봅니다.


 그런 유피의 민감한 온몸을 핥고 쓰다듬어주며, 묘상이 된 여자아이는 매일 주인님과 함께 기분 좋은 야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속삭여주는 에리.
 유피의 촉촉한 혀와 입술과 부풀은 가슴, 모유가 나오는 유두, 빠끔거리는 애널 등을 애무하며, 각 부위마다 주인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흥건히 젖은 유피의 비부를 애무하고 자궁이 있는 유피의 아랫배를 쓰다듬어주며, 묘상의 최대 의의인 촉수의 번식에 대해 알려줍니다.
 에리의 손길에 솔직하게 반응하며 귀엽게 신음하던 유피는 에리의 설명을 듣고 자신도 언니처럼 촉수의 아기를 임신하고 싶다고 말하게 됩니다.


 스스로 비부를 벌리며 자신의 자궁을 개조하러 다가오는 촉수를 바라보는 유피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엄청난 쾌락이 덮쳐올 거라 귀띔해주는 에리.
 잠시 후 유피의 질구 속으로 촉수가 칩입하기 시작하고, 이윽고 처녀막에 닿아 밀려 올라가는 자극에 유피의 기대감과 허리도 점점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처녀막이 찢어지는 순간, 단숨에 자궁 속에 침입한 촉수와 그 속에서 나온 가느다란 촉수들이 유피의 자궁과 난소에 점액을 뿜어내기 시작하고,
파과의 고통은 머릿속을 산산이 부숴버리는 미쳐버릴 듯한 쾌락이 되어 비명조차 내지 못하는 유피는 온몸을 바둥거리다 결국 다시금 실신하게 됩니다.
 이윽고 어린 소녀의 자궁과 난소가 촉수의 점액이 스며들어 오염된 증거로 유피의 아랫배에는 언니와 같은 음문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Ⅷ. 6일

 에리의 품 속에서, 에리의 허벅지에 비부를 비비고 풍만한 에리의 가슴을 빨아 농밀한 맛의 모유를 마시며 정신없이 자위하는 발정 유피.
 마물을 임신할 수 있는 자궁과 항상 배란 상태가 되도록 무한히 난자를 만드는 난소를 갖게 된 유피는 이제 몸도 마음도 완전한 묘상이 되었습니다.
 이윽고 에리가 유피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유피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하기 시작하자 가느다란 신음을 내며 가볍게 절정하는 유피.


 그러나 잔뜩 개조되어 찌잉 울리는 질과 욱신거리는 자궁의 자극은 자위만으로도 어쩌지 못하여 다시금 발정 상태에 빠지며 괴로워하는 유피.
 쾌락을 갈망하는 성욕과 암컷으로서의 번식욕에 사로잡혀, 촉수의 아기를 임신하고 싶다며 애원하는 유피를 향해 커다란 번식 촉수가 다가옵니다.
 스스로 부탁해보라는 에리의 조언을 따라 유피는 애액으로 넘치는 자신의 비부를 벌리고 영원한 묘상이 될 것을 맹세하며 정액을 조르게 되고
그런 유피의 비부를 애무하며 질구를 풀어주던 번식 촉수는 유피의 맹세가 끝나는 순간 기습적으로 삽입한 뒤 거칠게 피스톤합니다.


 자극의 갈증에서 해방되는 쾌감과 주인님과 번식 섹스를 한다는 행복 속에서 기쁘게 신음하다 절정과 함께 자궁에 따뜻한 정액을 가득 사정당하는 유피.
 유피의 난자는 촉수의 수많은 정자들에게 수정되고 정자들의 침입을 버티지 못해 갈갈이 찢긴 난자의 파편들은 촉수의 알들이 될 세포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몸속에 쌓여있던 마물의 마력이 개화하여 마계의 생물로 변이된 유피는 날개와 꼬리가 돋아나 언니와 같은 음마로 타락하게 됩니다.
 촉수의 알을 임신한 사실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한 번의 행위로는 만족해하지 않는 유피에게 에리와 촉수는 몇 번이고 섹스의 쾌락을 맛보게 해줍니다.



Ⅸ. 7일

 자신의 배에 손을 얹고 뱃속으로부터의 작은 고동을 느끼는 유피는, 자신의 몸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감으로 가득 찹니다.
 하루 만에 크게 자라난 촉수의 알들을 자궁 속에 가득 품은 유피의 배는 만삭처럼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채 산란의 때를 앞두고 있습니다.
 촉수들이 모유를 빨아내는 자극에 유피는 부드럽게 신음하며, 에리와 함께 번식 섹스와 촉수의 알을 임신한 감상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산란의 순간, 알들이 질벽을 내려오는 자극과 생명을 낳는 기쁨이 어우러지는 쾌감에 유피는 여덟 개의 새하얀 알들을 낳을 때마다 연속 절정합니다.
 유피의 양손에 촉수가 알 하나를 얹어주고, 양손에 느껴지는 고동을 느끼며 모성에 사로잡힌 유피는 알에 입맞춘 뒤, 묻어난 점액을 정성껏 핥아줍니다.
 이 행복을 모두와 함께하고 싶어하는 유피의 말에 육벽 한 쪽이 열리고, 그 너머에는 마법학교의 모든 여성들이 촉수와 번식 중인 광경이 펼쳐집니다.
 세실도 유피의 친구들도 선생님도 묘상이 되어 번식을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마법학교의 모두를 바라보는 유피의 자궁이 다시금 저려오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촉수와 언니의 도움을 받아왔지만, 이제 어엿한 한 마리의 묘상으로서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촉수에게 봉사하여 임신하고자 하는 유피.
 에리도 따로 번식을 시작하고, 유피는 작은 손과 꼬리를, 열기를 머금은 입과 혀를 쓰면서 번식 촉수를 자극하고 펠라하며 사정한 정액을 받아마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력으로 스스로 배란 상태가 된 뒤, 촉수를 유혹하고 허리를 흔들고 좁은 질을 더욱 조이며 자궁 속에 정액을 잔뜩 사정 받아 임신합니다.
 적극적으로 변한 유피에게 수많은 번식 촉수들이 달려들고, 기뻐하며 촉수들을 반기는 유피도 마침내 묘상으로써의 새로운 삶을 받아들입니다.



Ⅹ. 에필로그

 세월이 흐르고 더더욱 커진 촉수의 육벽 속. 유피는 아침에 낳았던 알들 중 마지막으로 깨어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촉수의 유충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수십수백 개의 알껍데기가 즐비한 촉수 정액의 웅덩이 속에서 온몸이 정액으로 뒤덮인 채, 자신이 낳은 유충들과 교류하는 아리엘 자매.
 젖가슴에 붙어 모유를 빨거나 성감대에 몰려들어 자극하는 유충들의 행위에 움찔거리며 신음하면서도, 자매는 그런 유충들을 다정하게 쓰다듬어줍니다.


 그리고 잠시 뒤, 번식의 때가 되어 촉수의 유충들이 육벽 속으로 사라지고 수많은 촉수들이 자매에게 다가오는 동시에 자매도 교미의 준비를 시작합니다.
 정성 어린 펠라와 파이즈리의 대가로 머금은 점액을 서로 키스하며 나눠마시거나, 서로의 젖가슴을 빨아 모유를 마시며 발정하기 시작하는 아리엘 자매.
 그리고 서로의 비부와 음핵을 맞닿아 비벼서 애액이 넘치는 비부를 촉수에게 벌려 보이면, 번식 촉수가 소녀들의 질구를 파고 들어가 교미를 시작합니다.
 두 손을 맞잡고 서로가 범해지는 모습을 보며 온몸을 촉수들에게 희롱당하며 범해진 끝에, 자매는 다시금 주인님의 씨앗을 받아 촉수의 알을 임신합니다.

 더더욱 크게 자라난 촉수는 마법학교가 있던 마을과 그 주변의 왕국까지 덮쳤는지, 육벽 너머 어디에서나 여성들의 행복한 교성 소리가 들려옵니다.
 촉수 마물이 없었다면 희망찬 소망을 품고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 어쩌면 재회한 부모님과 함께 세상을 행복하게 바꿀 수도 있었을 아리엘 자매.
 그러나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마력도 사랑하는 주인님인 촉수 마물에게 바치며, 영원토록 촉수의 알을 끝없이 낳아가는 묘상으로 타락한 아리엘 자매는
자신들의 아이들이 어엿한 촉수가 되어 사람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해주길 바라며, 오늘도 쾌락에 젖은 타락의 울음소리를 마음껏 내지르는 것이었습니다.



-Fin-

==




..이상입니다!

각 에피소드의 분량은 Prazer님께서 집필해주셨던 이전작, '촉수와 행복한 소녀(링크)' 정도를 희망하고 있으며

(물론, 그 이상이라면 더더욱 좋아합니ㄷ...!)

계속 작업 중이라는 사실만 종종 알려주시면, 조금 늦어져도 괜찮답니다~


혹시라도 제가 빠트린 내용이라던가 작업하시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요소 등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집필 작업에 관련된 세계관 설정에 대한 질문은 언제 얼마나 오더라도 오히려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집필자 분과의 좋은 커미션 활동을 기대하며 판상 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찌름 덧글 부탁드립니다~! : D

추천 : 0

kelberos2222 18-10-26 13:53
 
적어 드리고 싶지만 이미 예약이 풀인 상태네요... 좋은 작가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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