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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천년 히로인 음월방

Lv.3도플갱어 0 99 2019-02-11
와룡강님 작품에서는 주인공 보다 기구하고 고독한 사연을 가진 여걸 등의 많이 등장하죠.  근데 무공은 강하고 사연은 많은데 주인공이 원한을 해결하고 여인들은 수동적으로 행동하거나 그냥 가만히 있죠? 

 고독천년에서 주인공 이검한의 의모가 된 귀왕서시(鬼王西施) 음월방(陰月芳)은 북망산 귀왕궁(鬼王宮)의 전대궁주였던 고루천존의 아내 였는데. 유령마제에게 남편을 잃고 아들은 납치당하고 자신은 구양수에게 강간당한 뒤 암산 당해 사경에 처했다가 기연으로 투맹흡정사를 생으로 먹으며 유령모모가 남긴 녹발수망천강인(綠髮鬚網天刃)이라는 초절기를 얻어 가공할 고수가 되죠.

일반 무협지 복수귀 주인공 같은 설정으로 등장합니다.

그 뒤 원래대로라면 구양수 에게 남편과 아들을 잃은 복수를 꾀해야 되지만 이검한을 만나 정을 통하고 이검한의 대신 복수를 맞기고 심지어 아들 찾는 것도 이검한에게 부탁하고? 그대로 구유마부 주인 자리를 되찾아 살아가죠.

이게 의문이죠? 

원한에 사무친 그녀 음월방 아들을 찾아야 되는데 초절정 고수인 그녀가 왜 가만 있죠?

음월방은 이검한도 인정한 초고수 고독천년이란 세계에서 혈황 다음 어쩌면 초연신강을 완전히 익히기 전 이검한보다 강할지도 이검한 스스로 옥룡흡정신공(玉龍吸精神功)을 익혀 약점이 없어진다면 적수가 없다고 인정했죠. 사실 그 약점도 옥령흡정신공 익힌 적을 만날 경우에 빈틈이 생기서 약점이 되는 거지  옥룡흡정신공 익힌 적 이외에는 무적.  게다가 이검한의 옥룡흡정신공(玉龍吸精神功)을 전수한다고 했으니 흑요설보다 위거나 하후진진 하고  비슷할지도 모르죠. 

 초고수 음월방이 스스로 구양수에게 복수하고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 강호를 나서며 여러 의부 아들을 맺으며 혈황의 음모를 막는 애기 상당히 멋진 수작이 되지 않을까요?  중간 중간 양아들도 얻고 위기에 빠진 사내들 가령 원수의 남편이나 자식들이 춘약에 중독되자 몸으로 해독해 구해주거나 아니면 위기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려다 오히려 함정에 빠져 강시나 은둔고수와 운우지정도 나누는 이야기

  원작에서 음월방은 무공만 익히다 독수공방 색에 약한 여자가 아니라 아들을 잃고 모정에 괴로워하는 인물로 그려지죠. 그래서 이검한에게 반했다기 보다는 춘약에 고통스러워하는 주인공을 잃어버린 아들로 보고 구하기 위해 스스로의 정조를 희생하죠. 

(고독천년 일부분)

 음월방 자신을 폭발로부터 지켜주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독탄을 향해 몸을 날리던 그의 마음
씀씀이 등이 어느덧 그녀로 하여금 이검한을 진심으로 걱정하게 만든 것이다.

‘하물며 저 아이는 생면부지인 나를 위해서 룡아의 행적을 찾아봐 주겠다고 까지 하지 않았던가?’

음월방은 모종의 결심으로 두 눈을 반짝였다. 창백하던 얼굴에도 발그레한 홍조가 떠올랐다.

‘나란 계집의 육체는 이미 구양수의 더러운 손길에 의해 모욕당했다.
 그때 이미 나는 지켜야할 정조를 잃은 계집이다!’

음월방은 핏덩이 아들을 구하기 위해 구양수 앞에 스스로 몸을 벌려야만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운 표정이 되었다.

'내 몸을 희생하자. 비록 이것이 구양수의 더럽고 비열한 음모에 말려드는 짓일지라도…!'

 보통 색협지하고는 반대되는 상황이죠. 

이검한에게 입은 은혜를 갚고 아들뻘인 이검한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명예를 희생하려는 여인. 나중에 이검한의 손가락질 받을까봐 자신과의 관계를 비밀로 하고 심지어 자살하려는 염마서시를 막으려고 이검한에게 겁탈을 사주하는 자기 남자나 다름없는 이검한을 다른 여인 심지어 부적절한 비밀을 아는 여인을 구하려 자기 남자에게 겁탈을 지시하고 계속 관계를 허락하는 대인배 색여협?이라 말할 수 있죠.

 남편을 잃고 아들의 생사도 몰라 정에 매우  굶주려 이검한과 정을 통한 것으로도 보이지만 비극을 당하고 오히려 세상에 분노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비극을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  자비로운 마음.

이런 마음의 결정적으로 드러난게 이검한으로 역용하고 겁탈하려온 유운학을 오히려 용서하고 아들로 삼아 천인공노할 비극을 막는 계기가 되죠.

게다가 강한 남성에게 보호받고 싶다는 보호본능, 동굴씬에서 보인 노출에 대한 쾌감 이런 음월방이라면 색협지 여주인공으로 모든 조건을 갖춘 많은 이야기가 가능할 것 같네요.

  하후진진을 TS해서 남자 하후진으로 바꾸고 원작에서 이검한과 운우지정도 나누며 애정과 원한이 서린 존재죠. 음월방의 녹발수망천강인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원작처럼 촌부로 위장 유혹하고는 삼손 애기처럼 녹발수망천강인 비밀을 토설 강철보다 강한 머리카락이 뽑혀버리고 사로잡지만 나중에 후회 한다던가요. 이런 애정 어린 원수도 생기며 강호를 주유하는 중년미부의 이야기. 

특히 음월방은 녹발수망천강인 광장을 덮을 정도로 긴 녹색 머리카락으로 적을 공격 금강불괴도 썰어버리고 제압하는 무공으로 특이하고 기상천해한 무공이라 이 무공 하나로 여러 상황의 가능하죠. 가령 머리카락으로 평소 옷을 해 입는 다던가 결박 도구 방패나 무기를 만들고 머리카락을 밀 경우 채찍으로 변경하거나 옷을 만들어 선물할 수도 등등

머리카락뿐 아니라 내공이나 호신강기도 최강 이검한에 필적하는 고수 거기다 흰 피부에 몸은 중년미부지만 얼굴은 앳된 소녀 얼굴이란 설정이니 나이를 속이고 강호를 주유 할 수도 있죠. 

그러다가 겪는 모험.

  강제 결혼에 끌려가는 신부대신 가짜신부가 되어 사파고수에게 시집가며 벌어지는 사건들

  초고수인 음월방의 강호 초짜 행으로 오인 삼류 고수에게 도움 받아가며 은밀히 삼류 고수 도와주는 이야기.

  제자를 키우고 무공 전수하는데 제자가 노안이라 오히려 음월방의 제자로 오해 받는 사연이요.

  음월방의 아들 유운학은 구양수에게 살인도구로 키워졌지만 모든 걸 알고 마지막 주인공과 음월방을 구하는데 일조하죠. 유운학의 최후의 혈황이거나 아니면 사로잡힌 음월방의 모친인걸 알고는 구해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밀어줘도 되죠. 

 기구한 사연, 강한 무공, 남을 위한 희생, 여러 복잡한 인간관계 음월방 주연으로 한 색무협 소설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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