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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아스팔트 뭐가 다른거야?(펌)

어디로 떠나더라도 '길'을 통하기 마련이죠? 멀리 가려면 자동차로 아스팔트 도로를 지나기도, 쇼핑이나 맛집을 찾아다니려면 시멘트 도로를 걸어다녀야 하죠. 우리가 매일 발을 딛고 사는 '바닥'의 대표주자, 시멘트와 아스팔트. 이 둘의 차이점이 있을까yo?

섞고, 붙이고, 발라서 더 단단하게! – 시멘트 콘크리트
‘시멘트(Cement)’의 본래 뜻은 ‘접합제’로 서로 다른 물질을 접착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물과 섞여서 여러 재료를 단단하게 결합시키는 물질을 뜻하는 것이죠. 건물 외벽이나 바닥의 표면에 바르는 그 질척한 반죽이 바로 단단해지기 전의 시멘트죠.


흔히 볼 수 있는 시멘트를 시공하는 장면
시멘트는 그 원료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요. 현재 주로 쓰이는 ‘포틀랜드 시멘트’는 1824년에 영국에서 개발된 제조법을 기반으로 합니다. 단단하게 굳은 뒤의 모양이 영국의 포틀랜드섬에서 생산되는 돌과 비슷해 ‘포틀랜드 시멘트’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조용한 도로의 비결! - 아스팔트 콘크리트
흔히 ‘아스팔트’ 혹은 ‘아스콘’이라고도 불리는 ‘아스팔트 콘크리트(Asphalt concrete)’는 모래와 자갈 등의 골재를 녹인 아스팔트로 결합시켜 굳힌 것입니다. 아스팔트는 석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어두운 색을 띠는 탄화수소 화합물인데요. 고온에서는 액체 상태였다가 기온이 떨어지면 매우 단단해지죠. 또 가소성, 방수성, 전기절연성, 접착성 등이 뛰어나 외부 환경에 알맞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아스팔트 도로의 질감
아스콘은 액체 상태의 아스팔트에 콘크리트와 같이 골재와 석분을 석어 강도를 높인 것으로, 주로 도로 포장에 쓰입니다. 네, 현재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도로의 검은 표면이 바로 아스콘으로 이루어진 것이죠.

시멘트와 아스팔트, 뭐가 다를까?
정답은 시멘트는 실내 환경에, 아스팔트는 외부 환경에 좀 더 적합합니다. 시멘트는 마르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동차로 주행할 때 소음이 큽니다. 타이어 마모도 비교적 심한 편이고요.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 등에 쓰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건물의 외벽이나 실내 바닥으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시멘트 도로와 아스팔트 도로의 질감 비교
아스팔트는 비용이 저렴하고 시공 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습니다. 금방 굳거든요. 또, 물 흡수력이 좋아서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시멘트보다는 자동차가 다니기엔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죠. 다만, 내열성이 떨져서서 화재 등에는 취약한 단점도 있답니다.

울퉁불퉁 상처 난 도로를 반듯하게- 아스팔트 개질제 SBS
소음이 적어 주행감이 좋은 아스팔트 도로. 하지만 열과 충격에 약해 균열이나 움푹 패인 포트홀이 쉽게 생기는 단점이 있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아스팔트 개질제입니다.


일반 아스팔트에 첨가해 강도와 내열성, 탄성, 유연성 등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아스팔트 개질제의 소재는 LG화학에서 생산하는 SBS(Styrene-Butadiene-Styrene Copolymer)인데요. 플라스틱과 고무의 성질을 동시에 갖고 있어 플라스틱 개질제, 접착제 등으로도 널리 쓰인답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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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발
둘이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Aksara
시멘트만 바르면 안정적인 도로가 완성되고 하는 소설들 많이 보면서 진짜 이런다고? 했는데 의문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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