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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 협박

Lv.5nhs1200 3 528 2018-06-13
키큰여성이 취향입니다. 그래서 우월한 미녀가 자기보다 작고 신체적으로 열등한 남성에게 굴복하고 유린, 정복당하는 내용을 쓰려고 합니다.
프롤로그에 이어서 써봅니다.



 수정은 자신의 동생 수민을 끔찍이 아낀다. 그도 그럴것이, 친척 중에서도 아들은 한 명도 없어 가문의 독자이고, 어려서부터 자신을 잘 따랐기 때문이다. 그런 남동생의 행동거지가 중학교 들어서며 많이 이상해졌다. 교복에 흙을 자주 묻혀오지 않나, 몸에 상처가 자꾸 생기지 않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어려서부터 소심한 동생이었기에, 항상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그녀도 알고 있었다.
 
 오늘은 아무 스케줄이 없어 쉴 수 있는 날이다. 오래간만에 휴식이라 간단한 요리를 만들고 싶어진 그녀는 아침 일찍 마트에 나선다.
"와..."
얼빠진 남자들 모습을 보는 건 익숙하다. 그녀의 나이 2○, 키는 178. 웬만한 남자들을 압도하는 키에 청순하고 정말 아름다운 미모이다. 고등학교 시절엔 교복모델을 했을 정도로 쭉쭉 뻗은 몸매엔 군더더기 하나 없었다. 그런 그녀를 남자들이 한 번 더 돌아보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
 한 번은 주말에 가까운 수영장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을 때였다. 그녀의 미모와 몸매
-도도하고 청순하게 빛나는 얼굴, 자연 한국인이라기엔 엄청난 불륨감의 가슴, 잘록한 허리,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숨막히는 골반과 둔부라인, 결정적으로 젖은 얇은 수영복에서 비치는 그녀의 살결까지-
에 반해 수영장 내 거의 모든 남자-대부분의 어린 학생까지-들이 그녀를 헌팅했다. 그녀는 단호히 쳐냈다. 그 태도는 도도했지만 더욱 소유욕과 정복욕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그녀에게 계속 들이댈 수 있을 정도로 용감한, 혹은 멍청한 남성은 없었다.
"누나, 그러지 말고 번호좀 알려줘. 내가 진짜 재미있게 해줄 수 있다니까? 자꾸 그렇게 빼면 집까지 따라간다?"
아까부터 중학교에 막 입학한 듯한 키와 외모를 가진 꼬맹이가 그녀를 귀찮게 하는 모양이다.
"나 남자친구 있다니까. 그만좀 따라와."
"후우... 누나, 내가 누나 진짜 마음에 들어서 그래. 한 번만 만나줘!"
'정말...귀찮은 꼬맹이네.'
그녀는 발길질을 해버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그를 무시했다. 주변 남자들이 속닥인다.
"저 꼬마도 남자새끼라고. 엄청 들이대네."
"후우... 꼬추만 달려있으면 당연한 거 아니냐? 저 야한 몸, 저런 어린놈뿐 아니라 늙다리들도 바로 서게 할걸?"
"그러게. 후욱후욱... 진짜 저 년 다리 벌려서 내 걸 넣으면 소원이 없겠네..."

 마트에 갔다온 그녀는 집에 수민이 신발 외에 2쌍이 더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설마 수민이가... 친구를 데려온걸까?'
그녀는 그런 생각에 벅차올랐다. 중학교 가서 따돌림을 받고 있지 않나 내심 걱정했는데, 친구를 데려오다니.
그녀가 거실이 들어서자 그의 친구(?)들이 먼저 인사한다.
'웬지 눈에 익숙한 녀석도 있는데...아.'
수영장에서 자신을 귀찮게 했던 꼬마다. 그 녀석은 청핫팬츠와 반팔티를 입고 있던 자신의 몸을 핥듯이 음흉하게 훑었다. 그 중에서도 허벅지와 배꼽 밑, 가슴을 쳐다볼 땐 순간순간 욕망이 비쳤다. 다른 한 명도 자신을 보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기색이다. 자신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다.
'저 나이 때는 다 그런가...'
"수민이 친구들이구나. 마침 요리하려고 했는데, 잘 됐네!"

'뭐야, 왜 남의 누나를 그렇게 쳐다보는거야?'
훈이 녀석, 누나 몸 구석구석을 쳐다보며 흥분한 표정이다. 상민이도 마찬가지. 뭐, 남자들은 나이가 많건 어리건 거의 저 반응이다.
그래도 누나가 있는 이상 날 괴롭히진 않을 테고, 우선은 같이 하자고 한 '게임'이나 해볼까.
"...그러니까 이 난이도 깨보라고. 그러면 오늘 돈 돌려주테니까."
"저...정말? 알았어."
훗. 하루 잠자고 먹는 시간 빼고 게임만 하는 나다. 비록 많이 해 보진 않았지만, 이깟 콘솔게임 금방 클리어하고 돈을 돌려받는 거야!

"자 먹어봐~"
"와~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근데 수민이는 어디 갔지?"
"그 녀석, 같이 하던 게임 끝까지 깨고 온다고 했어요."
"하여간... 우리 수민이랑 놀아줘서 고마워 얘들아. 누나가 뭐 도와줄 건 더 없니?"
"괜찮아요! 누나도 같이 먹어요."
"응."
얇은 상의에 브라가 비치고 위로는 가슴골이 살짝 보인다. 핫팬츠 밑으로 드러난 그녀의 허벅지는 윤기가 흘러 건강미가 넘친다.
'나도 이런 누나 있었으면...'
사내들의 당연한 바람이지만, 두 소년의 마음 속엔 그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그녀는 요리한 스파게티를 먹으며, 터질 듯이 튀어나온 두 소년의 아랫도리를 애써 외면한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어줘서 내가 더 고맙네~"
그녀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두 소년은 시선을 주고받는다.
'야 슬슬 그거 꺼내볼까?'
'ㅇㅋ...내 합성 실력 다시 봐도 쩔지 않냐?"
'인정, 누가 보면 학교 분실물은 전부 저 놈이 훔친 줄 알겠어 ㅋㅋ'

 그녀가 방에서 나와서 거실로 들어가는 순간, 화장실을 가려던 상민과 부딪혔는데, 그 잠깐동안 고의가 아닌 것처럼 그녀의 몸에 달라붙는다.  그녀의 향기를 들이마쉬고, 짧은 시간 동안 그녀의 허벅지에 겨우 닿는 남근으로 그녀의 살결을 느껴본다. 상민은 당장 폭발할 것 같았지만, 아직 성장이 완전히 끝나지도 않은 그의 물건은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질육은 그런 원치 않는 침략자도 수컷이라고 여기고 쪼여주겠지.



떡신이 보통 쓰기 힘든 것이 아니네요. 읽기만 해서 몰랐습니다-; 키큰여성이 당하는 게 취향이라 키차이 묘사를 하고 싶은데 쉽게 써지진 않네요. 묘사 잘 하시는 분들 많던데 부럽습니다.
다른 분들의 묘사도 참고하고 싶어요.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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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자
사회 규범으로는 존중해야 할 나이 많은 상대이지만 침대 위의 질서는 그런 것을 따지지 않는다... 좋은 소재네용
Moonlight1004
뻔하지만 그래서 재밌겠네요
필력에 따라 다를테니
침대위에서는 모두다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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