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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픽션]여성(들)이 주인공인 노예물

최악이다.
스스로의 실력에 너무 과신을 했던 것일까.
홀로 고블린 토벌에 나섰던 나는 녀석들의 함정에 빠져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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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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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 며칠 지독한 굴욕의 시간이 지난 뒤....나는 고블린들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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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잘보고갑니다','ㅋㅋㅋ','재밌네요' 같은 글내용과 상관없는 무성의댓글 작성 시 -10000북캐시의 패널티를 받습니다.

라디카
l) 자존심 강한 주인님은 그러는 걸 싫어했지만, '나'와 고빌린들의 구성원이 된 다른 여성 모험가들은 그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이해했기에 그렇게 하자고 설득합니다.
물론 완전한 공물이 아닌, 성욕을 해결해주는 일시적인 대여로 부락을 보호해주기로 합의를 하고서요.

외교 행위는 성공적으로 합의되었습니다.
오크들에게 한달, 홉고블린들에게 한달. 암컷을 제공하면 1년을 보호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검은 하늘 오크들의 성욕을 해결해주기 위해 그들의 마을로 가자,  다른 여성 모험가들보다 덩치가 크고 더 튼튼해보이는 나는 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고블린 부락의 족장인 슬레이어까지 낳았다는 걸 알게 되자 오크들은 내가 아주 강한 전사를 낳아줄 것 같다면서 나를 집중적으로 안기 시작했습니다. 대여기간 안에 어떻게든 나를 임신시키기 위해서요.
그걸 보며 나는 왠지 한달 간의 대여 기간이 매우 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Kass
'주인'의 소유욕/독점욕은 어느 정도일지도 문제겠네요. 내 암컷을 남이 안는 것에 거부감이 적다면 '나'가 혼자 적들에게 범해지는 사이 뒤에서 목을 딴다던가 하는 전술도 가능하겠고, 다 끝난 다음 정액을 전부 다 긁어내겠다는듯+(사정이 어쨌든간에) 다른 수컷에게 사용된 '나'를 벌주듯 거칠게 범한다던지...
Kass
오크나 홉고블린 중에서도 우리의 '슬레이어'와 비슷하게, 인간 노예를 거느린 모험가 몬스터가 나와서 '나'와 '슬레이어'와 경쟁해도 재미있을 것 같고요. 누구 육노예가 더 나은지 섹스몬 배틀(...) 같은 걸로 경쟁하다 나중에는 노예를 바꿔먹으며 의형제를 맺는다던지(...)

사실은 제 취향이 덩치 큰 몬스터 몸에 여자를 오나홀 겸 고기방패로 매달아 놓고 다니는 거라 그렇습니다. 흑흑.
Kass
가) 황녀와 거산
'나'는 제국의 제 1황녀입니다. 온갖 부귀영화와 사치를 누리며, 모두에게 떠받들어지고 경외받으며 온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 먼 변방에서 진상되어온 이국의 진귀한 노예가 '나'의 인생을 바꿔 놓습니다.
궁전의 가장 덩치가 큰 근위병보다도 머리 하나 이상 크고, 온몸이 근육 덩어리에, 강하며... 흡사 다리가 하나 더 달린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릎보다 더 아래까지 늘어져 덜렁거리는 크고 굵은 물건까지, 거의 짐승에 더 가까운 수컷이었습니다.
가장 신뢰하는 근위기사 단 한 명만을 대동하고 방에서 홀로 그를 찬찬히 흝어보고 있자, 그 또한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두 눈에서, '나'는 짝짓기한 암컷을 보고 정욕에 불타는 영혼없는 짐승의 탐욕을 읽었습니다. 미처 반응할 새도 없이, 그는 근위기사를 단 한 방에 쳐날려서 기절시키고는 '나'를 땅바닥에 못박았습니다. 그는 내 값비싼 옷을 발기발기 찢어버리고는, 내 머리채를 쥐어잡고는 곧바로 '나'의 성기에 자신의 물건을 쳐박았습니다.
한 나라와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가치있는 '나'의 처녀가 그렇게 빼앗겼습니다. 땀으로 번들거리는 그의 육중한 몸이 '나'의 가녀린 몸을 내리깔고 찍어누르고, 그가 짐승처럼 씩씩대는 신음소리가 '나'의 귓가를 간지럽혔습니다. '나'는 파들파들 떨리는 두 다리를 허공에 쳐들고는 달콤한 교성을 내뱉었습니다. 그렇게 하룻밤 내내 '나'를 강간한 그는 바닥에 널부러진 '나'의 몸에 오줌을 싸고는 '나'의 침대에 멋대로 몸을 눕히고는 코를 골며 잠들었습니다.
얼마 후, 깨어난 근위기사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그를 당장이라도 쳐죽이려 드는 것을, '나'는 온 힘을 다해 말렸습니다. 그에게 있어 나는 제국의 제1황녀가, 모든 사람들이 숭배하고 경외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신의 성욕을 풀 한 마리 암컷이었을 뿐이었습니다. '나'는 여기사에게 비밀을 지켜달라 필사적으로 설득하고는, 그를 내 전속 노예이자 호위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세상을 돌아보며 경험을 쌓겠다 천명하고는 궁을 나와 모험가로써 그의 고향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그의 이름도 모릅니다. '나'에게는 아무런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어차피 그는 우리말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의 목에는 '나'가 손끝만 까딱 하면 바로 폭발하게 되어 있는 목줄이 걸려 있지만, 그는 자기의 목숨이 '나'의 손아귀에 달려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안다면 전혀 상관 없다는 듯 자기가 원하면 시도때도 없이 '나'를 땅바닥에 쓰러뜨리고는 성이 찰 때까지 범합니다. 그는 '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쥐어뜯고, '나'의 새하얀 살결이 새빨갛게 물들 때까지 손찌검을 하며, 일을 본 후 '나'에게 핥아 청소하도록 엉덩이를 얼굴에 가져다대고 '나'에게 오줌을 갈깁니다. 그리고 '나'는... 그 모든 것이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누군가가 나를 고귀한 존재로 우러러보지 않고, 오히려 마음대로 사용한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몸과 마음이 전부 굴복된다는 것이. 
그렇게, '나'와 그는 한 쌍의 모험가... 아니, 주인과 노예로써 저 먼 변방에 있다는 그의 고향까지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종족은 야만인일 수도 있고 이종족일 수도 있고, 근위병 여기사가 따라올 수도 있고... 그렇네요.
Kass
나) 사냥개 조련사/하운드 마스터
'나'는 사냥개 조련사/하운드 마스터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모험가입니다. 파트너인 한 마리 충직한 사냥개와 한 팀으로써, '나'와 그는 타겟을 추적하고 사냥하는 분야에서 모험가 길드에서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나'의 목에는 동물에게나 달 법한 개목걸이가 매여 있고, 거기에 매달린 줄 끝은 '나'의 사냥개가 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그에 대해 질문하면, '나'는 우리가 동등한 파트너로써 서로에게 목숨을 맡기는 한 몸이기 때문이라고 답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을을 나와 인적 없는 곳으로 들어서면, 나는 무릎을 꿇고 네 발로 기기 시작합니다. '나'는 사냥개, 아니 그분이 이끄는 대로, 그분이 목줄을 잡아당기는 대로 그저 그분의 뒤를 따릅니다.
사냥개 조련사, 하운드 마스터... 네, 이것은 '나'의 별명이 아닙니다. '사냥개'인 '조련사,' '하운드'인 '마스터.' 혹은 '암캐'를 조련하는 자, '마스터.' 나는 그분의 한 마리 충실한 암캐일 따름입니다.

어릴 때 버려져 들개들 사이에서 (가장 낮은 서열로) 키워졌다던지, 어릴 때 키우던 개에게 강간당해서 무의식 속에 개>'나'로 서열이 각인되었다던지 하는 과거 설정을 생각했지만 일단은 보류하는 걸로...
라디카
다) 포니걸과 어린 주인님
고블린들에게 사로잡혀 조교된 모험가인 '나'는 포니걸로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놈들의 이동수단으로서 길들여진 '나'는 모험가들에게 구함을 받았지만 그 모험가들 역시 그다지 성격이 좋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팔려나가게 되었습니다.
경매로 팔려간 내가 가게 된 곳은 어느 부자집. 그곳의 아들은 아직 어린아이였는데 목마를 좋아하는 꼬마였습니다. 하지만 그 목마가 반드시 인간이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골치아파하고 있었는데 포니걸로서 교육받은 나를 찾게 된 것입니다.
그 탓에 어린 주인님의 포니걸이 된 나는 어디서나 그를 태우고 다녀야 했습니다.

주인님은 포니걸인 나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포니걸'이란 단어를 잘못 이해할 정도로 어리고,
어린 탓인지 잔인했기에 새로운 망아지를 원한다며 나를 말과 교배시키려고만 합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숫말'과 교배를 시키려 합니다.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새로운 망아지를 원하기에 교배시키는 어린 주인님.,,

그런데 이미 알 것을 다 아는 나는 마조가 되어버린 것인지
어린 주인님의 눈 앞에서 진짜 말과 섹스하면서 느끼고 맙니다.
'미친 년.'
스스로를 매도하면서도 그렇게 말과 하는 행위가 너무 좋습니다.
나를 보며 이상한 듯 자신의 발기한 꼬추를 문지르는 어린 주인님이 너무 좋습니다.
Kass
라) 실패의 대가



'나'는 부유한 귀족 가문의 영애이자 일급 모험가였습니다. 가장 화려하고 질 좋은 장비로 치장하고, 수십명의 하인들을 대동한 채 가장 크고 위험하다는 괴물을 찾아 죽이고 그 목을 수집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지요. 다른 천하고 하찮은 자칭 '모험가' 따위는 안중에도 두지 않고, 심지어는 대놓고 모욕과 조롱을 일삼았지요.

어느 날, 모험가 길드에서 최고 위험도의 괴물을 사냥해 오라는 임무를 내걸었습니다. '나'는 자신만만하게 그것을 받았고, 한껏 들떠서 사냥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과정 생략) '나'는 모든 것을 잃은 채 홀로 목숨만 부지해서 돌아왔습니다.

한 번의 실패가 불러온 대가는 끔찍했습니다. (과정 생략) 가문에서도 버림받고 이름, 지위, 재산, 경력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나는 몸뚱이 하나만 남은 채 노예로 팔려나갔고, '나'를 인수하게 된 것은 모험가 길드였습니다. 그리고 길드는 '나'를 모험가들에게 대여해줄 노예 짐꾼으로 삼았습니다.

'나'의 등에 매인 보물상자는 내용물이 얼마나 차 있든지 '나'가 짊어질 수 있는 한계 일보 직전의, 가장 힘들고 괴로운 무게를 유지합니다. 팔은 뒤로 묶여 제대로 쓸 수도 없습니다. 다리에 매여진 사슬과 무거운 쇠공은 '나'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자꾸 느릿느릿 뒤쳐져 발목을 잡는 '나'에게 모험가들은 짜증을 내며 폭력을 일삼습니다. 목에 매인 마법의 밧줄은 '나'가 숨쉬기 가쁠 정도로만 목을 옥죄어 옵니다.

날이 저물거나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어서 캠핑을 할 때도 '나'가 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모험가들의 시중을 들고, 몸으로 위안하고, 때로는 무술 단련을 위한 인간 샌드백으로도 봉사해야 합니다.

'나'를 주로 대여해 가는 것은 예전 내가 모욕했던 바로 그 모험가들입니다.

(과정 생략) 부분은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그냥 스킵한 걸로... 빈 부분 채워주실 분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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