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픽션

추천 태그
추천 태그가 없습니다.

[허이퍼 픽션]당신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Lv.3마인 7 791 2015-03-13
당신은 어느 사내의 부하다.
당신의 주인은 당신의 취향인 여자를 아내로 두고 둘은 서로 사랑하고 있다.

당신과 주인부부는 여행을 가다가 사과와 닮은 과일을 발견하고는 주인 부부에게 줬는데 그걸 먹은 주인 부부는 혼절해버렸다.

당신은 쓰러진 주인부부들을 데리고 어떻게든 다음 마을에 찾아갔다.

주인의 집과는 너무 멀리 떨어진 이국이었지만 여행을 떠날때 금은보화를 비롯한 패물을 많이 들고와 경제적으로 걱정은 없었다.

이후 부부가 일어났지만 그들은 기억을 전부 잃어 버린 상태였다.

기억을 가진 것은 당신뿐이며 의사가 당신이 그들을 구해주었다는 말에 당신의 말에 그들은 곧이 곧대로 믿고 각인이 되버린다.


시대 배경은 중세에 가깝고 주인 내외가 살고 있던 곳과 거리는 부산과 예루살렘정도로 멀리 떨어져있고 그쪽은 당신들이 이쪽에 있는지도 모름.


주인이름 강현
주인 아내의 이름 수아

Comments

'잘보고갑니다','ㅋㅋㅋ','재밌네요' 같은 글내용과 상관없는 무성의댓글 작성 시 -10000북캐시의 패널티를 받습니다.

기몽
1.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어찌 보면 나에게는 천재일우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니 내게는 무한한 갈등의 연속인 것이다.

 "저...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성함도 모르고 있었네요."

 선망의 대상으로만 생각했던 주인의 여자. 수아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자신들을 구한 사람이니 적어도 이름이라도 알고 싶은 것이겠지. 그러고 보니 내 이름은 나도 모른다. 언젠가부터 주인의 권속인 '1호'로서 삶이 전부였으니까.

 "...호, 아니, 호일 입니다. 저도 왠지 제 이름과 우리들이 일단 일행이었다는 것... 밖에는 기억이 없군요."
기몽
2.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방금 전 내뱉은 짧은 말 속에 사실이 아닌 것이 무려 세 가지나 섞여 있다는 점이 스스로도 놀라울 따름이었다. 일행이었다는 사실 외에는 전부 즉석에서 지어낸 말이었기 때문이다.

 왜 그랬는지는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다. 만족스럽지 못했던 현실에 대한 반항심이었는지, 아니면 기억이 남아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홀로 뒷수습을 책임지고 싶지 않은 기분 때문이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나 자신 또한 기억상실의 피해자인 척 하는 것이 혹시 모를 이후의 사태에 대한 일종의 보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없지 않다.
너드
3.


 하지만, 기억상실인 척 하는 것도 점점 지쳐 갔다.

 그들은 완벽하게 기억을 잃었는지 갓난 아이와도 같았다. 특히 주인 어르신 이였던 남자는 더더욱 그는 대상으로 은퇴를 하고 젊은 아내를 대리고  있는 졸부였다. 그렇기에 그는 무었하나 할지 몰랐다. 여행을 통해 단순한 모닥불 짚히는 것과 먹을 것을 구해오는 것 맹수를 쫒아보내는 것 같은 모든 일상을 호일에게 기대었다.

 대상의 기억을 잃은 남자는 탐욕스러웠고 고집불통에 이기적 이였다. 호일은 그 탓에 더더욱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적어도 좋은 것은 있었다. 밤 늦게 수아 안 주인님과 바깥 주인님이 사랑을 속삭이는 꼴은 안봐도 되었다. 오히려 안 주인님은 늙은 상인을 피해 호일에게 다가왔다.

 매력적인 수아의 몸이 잠들어 있는 상인의 위로 그림자를 만들어 내었다. 호일은 처음에는 그녀의 다가옴을 불편하게 여겨 피했지만 더이상 엉덩이는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골반은 서로 붙어 수인의 따뜻한 몸을 호일을 가슴팍에 기대고 있었다. 호일은 눈을 반쯤 감으로 수아의 머리칼 냄새를 맡았다. 오래전 멀리서 느꼈던 고급 향수의 냄새가 느껴져 그의 숨소리가 거칠어 졌다. 마침 그가 숨을 내뱉자 안주인님은 고개를 올려 그를 바라 보았다.

 "어디 편찮으신 곳이라도 있나요?"

 호일은 부정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귓볼로 내려왔고 그녀의 볼을 따라 턱에 와 있었다.

 "아뇨, 아뇨. 단지 기뻐서..."
 "기ㅡ쁜대 은사는 한숨을 내 뱉는군요. 호호"

 수아는 고양이처럼 갸르릉 거리며 더욱 몸에 밀착했다. 호일은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그의 귓가로 심장의 고동소리가 경적처럼 닥쳐오자 힐끝 바깥주인님은 몸을 뒤척이며 코를 골고 있었다. 그는 용기내 그녀의 어깨를 만졌다.

 그녀가 몸을 천천히 떨었다. 호일은 멍청하게 말했다.

 "기분을 상하게 했나요?"

 수아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다만 그 진한 눈빛과 함깨 고개를 흔들어 왔다. 호일은 그녀의 대답에 기쁨을 느꼈다.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그 감정은 수년간 여인을 멀리했던 호일의 사타구니를 자극했다.
강툥
4. 호일은 수아에게 입맞춤을 시도했다. 수아도 그것을 거부하지 않았다. 입맞춤을 하며 호일의 손이 수아의 가슴으로 향했다.

"헉" 수아가 깜짝놀라는 표정으로 입을 때어냈다.

호일은 약간 당황스런 표정으로 "미안해요..나도 모르게.."라고 말했다.

수아가 발그라한 얼굴로 말을 했다. "괘..괜찮아요..은사께서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어요..제가 당황해서.."
prophit
5.  둘의 사이는급속도로 어색해 졌다. 호일은 이래선 안된다생각이들어서 그녀와 떨어졌지만 왠지 아쉬움을 감출수 없다.
 "..."
 "...저기"

크르릉~!

 "!!!??"
어디선가 맹수소리가 들려오고 긴장감이 멤돈다
고길동
6. 밤중에 빛나는 눈빛이 보였다. 한 둘이 아니었다. 그녀와 함께 근처에 있는 좁디좁은 동굴로 들어가서 입구를 막았다.
이여연
7.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9 당신은 신이 되어 클로저스 19금 세상으로 떨어졌습니다. 댓글3 Lv.4 저그브리드 2018-09-01 153 0
198 섹스 노트가 떨어진다면? 댓글3 Lv.2 냐나 2018-09-05 200 0
197 [하이퍼픽션]성노예로 변해버린 아내 댓글10 Lv.3 붕붕이 2016-01-22 4018 1
196 [하이퍼픽션]무협 서유기 댓글3 Lv.99 라디카 2013-03-27 1158 0
195 [하이퍼픽션]어려졌습니다[!?] 댓글2 Lv.6 개념없는시체 2016-05-12 733 0
194 [하이퍼픽션]오늘부터 처제가 우리 집에 댓글1 Lv.3 고길동 2016-12-03 374 0
열람중 [허이퍼 픽션]당신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댓글7 Lv.3 마인 2015-03-13 792 0
192 판도라와 유년시절 댓글2 Lv.3 마무무 2016-12-05 498 0
191 [하이퍼픽션] 강간을 위한 강간에 의한 강간의 몬스터 만들기 댓글53 Lv.4 김치맛사이다 2015-01-08 3408 0
190 [하이퍼픽션]서바이벌 시리즈 무인도편 댓글15 Lv.3 사월야 2011-01-22 885 0
189 [하이퍼 픽션] 인어공주 댓글16 Lv.1 듀란달 2014-07-13 1448 0
188 [하이퍼픽션] 평생의 사랑이 죽었다... 댓글6 Lv.18 역풍 2013-07-20 741 0
187 [하이퍼픽션] 어둠의 계곡 댓글6 Lv.3 난인간 2015-12-28 535 0
186 [하이퍼픽션]뒷골목 체험 댓글8 Lv.5 시야 2015-08-03 817 0
185 [하이퍼픽션] 백설공주와 일곱총잡이 댓글4 Lv.3 난인간 2015-12-20 525 0
184 [하이퍼픽션] I Want to Play a Game 댓글3 Lv.3 désespoir 2014-12-15 478 0
183 [하이퍼픽션] 가가브 연대기 댓글4 Lv.3 하마 2011-06-26 417 0
182 [하이퍼픽션]무협세상에서 무한복제! 댓글44 Lv.99 라디카 2018-05-15 604 0
181 [하이퍼픽션] 과거로 돌아가서 댓글12 Lv.1 율무잣 2011-12-11 1031 0
180 [하이퍼 픽션] 무인도 표류기 댓글30 Lv.3 하마 2010-11-22 1881 0
179 무인도 경쟁살아남기 댓글7 Lv.2 소설킹 2017-05-31 732 0
178 [하이퍼픽션]역네토라레 용사기? 댓글1 Lv.3 도플갱어 2018-05-08 342 0
177 [하이퍼픽션] 지하철에서 만난 그 사람 댓글2 Lv.3 cherry 2018-04-22 369 0
176 [하이퍼픽션]사람들의 시간이 멈춰버렸다. 댓글24 Lv.3 다루 2011-02-28 1267 0
175 [하이퍼 픽션]패배한 용사.빼앗긴 애인. 댓글25 Lv.3 마인 2014-12-06 2562 0
174 [하이퍼픽션]야설의 주인공이 되었다. 댓글22 Lv.3 낙엽지기 2014-08-24 2126 0
173 [하이퍼픽션] 좀비대란? 댓글28 Lv.1 환웅 2011-04-02 1073 0
172 [하이퍼픽션] 2012년 재앙이 일어났습니다. 댓글29 Lv.1 잔향사멸 2010-12-31 1263 0
171 [하이퍼픽션] 네토 고독천년 줄거리 댓글9 Lv.3 쭌이 2013-09-06 4440 0
170 왜 아무도 던만추 7권의 내용을 언급하지안는걸까? 댓글12 Lv.3 샤샤샥 2017-01-10 1009 0
169 [하이퍼픽션] 완전100%NTR 무협소설 댓글29 Lv.99 라디카 2013-09-05 6403 0
168 여기가 야애니의 세계!? 댓글10 Lv.4 저그브리드 2017-01-19 1387 1
167 [하이퍼픽션] 4가지의 저주 댓글5 Lv.2 라이즈나 2011-02-04 781 0
166 [하이퍼픽션] 먼치킨이 되기 위한 신의 안배 댓글8 Lv.4 DoesNotShining 2011-02-22 889 0
165 [하이퍼픽션]미래의 흑인해병, 무림에 가다 댓글7 Lv.99 라디카 2017-01-26 741 0
164 [하이퍼픽션] 대마법사 소녀되다 댓글25 Lv.1 봄빛 2010-10-30 1903 1
163 [하이퍼픽션] 유부녀 헌터 댓글11 Lv.3 Mortem 2015-11-19 1675 1
162 [하이퍼픽션] 좀비생활백서 댓글36 Lv.3 오버더매니아 2010-12-20 1360 0
161 [하이퍼픽션]가상범죄도시, 소돔 댓글18 Lv.99 라디카 2011-10-19 1444 0
160 [하이퍼픽션] 광기에 휩싸인 풍비범.... 댓글3 Lv.3 도플갱어 2012-07-12 978 0
159 [하이퍼픽션] 버림받은 노예메이드 롯데.... 댓글14 Lv.3 도플갱어 2012-06-20 3867 0
158 [하이퍼픽션] 걸녀 옥지앵.... 댓글13 Lv.3 도플갱어 2012-06-29 2340 0
157 [하이퍼픽션]정서윤을 사로잡았다! 댓글7 Lv.5 시크리트 2014-12-06 1726 0
156 [하이퍼픽션]무협 역하렘물을 써보자! 댓글30 Lv.99 라디카 2010-10-09 1986 0
155 [하이퍼픽션] 죄 (형사) 댓글13 Lv.3 하마 2011-04-29 717 0
154 [하이퍼픽션]리퍼 댓글7 Lv.3 메리메리아시크 2015-05-21 655 0
153 [하이퍼픽션]오크의 아들 댓글18 Lv.3 미친사기꾼 2012-07-08 2238 0
152 [하이퍼픽션]테이머의 숲 댓글29 Lv.3 ddr654 2015-01-21 1655 0
151 [하이퍼픽션]합법쇼타x누님 댓글9 Lv.5 시야 2015-08-02 1452 1
150 [하이퍼 픽션] 몬스터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러 소굴에 들어갔다 댓글15 Lv.3 마인 2014-12-09 1616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