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리

네 안녕하세요, 정유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Lv.5Jailree 6 141 2017-01-10
  

 판상 온지 얼마 안 됐고, 많은 분들의 작품이 갱신되는 모습만 멀뚱멀뚱 지켜보다 벌써 해가 바뀌었네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으니 올해는 좀 평온한 하루가 쭈욱 이어졌으면 합니다. 앗참, 구정도 얼마 안 남았으니 모두 새해 복 미리 받고 나중에 또 받으셔요!

 하…저는 요즘 이 안 팔리는 글을 계속 써야 하나……라는 고민을 좀 합니다. 누가 읽어준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제 생각에도 제 글은 정말 재미가 없거든요. 흐흐 제가 이렇게나 양심이 없습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니 제 기준으로 글쓰기는 언제나 자기 만족이라 말은 이렇게 해도 틈틈이 쓰게 되겠군요 히히. 기다리시는 분은 당연히 없겠지만, 저는 언제나 '쓰는 것에 대한 자세' 를 잊지 않으려 합니다. 잘 하는 것 없는 저의 유일한 도락이니까요.

 아, 따뜻했던 날씨가 이제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욧!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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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카
네. 새해 잘 보내세요
작가치고 자신의 글에 완벽히 만족하는 사람 더 드물죠. 저 역시 그렇고요. 언제나 과분한 관심을 독자들에게 받으며 일희일비한답니다.
Jailree
누군가가 자신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행복한 일이지요 히히
자군
젤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재 기다리고 있습니다~!
Jailree
언젠가는 다음 편이 나올 겁니다…흑
솔라시
젤리님 글 재밌는데요.
angmoon
작가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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