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리

네 안녕하세요, 정유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Lv.5Jailree 5 107 2017-01-10
  

 판상 온지 얼마 안 됐고, 많은 분들의 작품이 갱신되는 모습만 멀뚱멀뚱 지켜보다 벌써 해가 바뀌었네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으니 올해는 좀 평온한 하루가 쭈욱 이어졌으면 합니다. 앗참, 구정도 얼마 안 남았으니 모두 새해 복 미리 받고 나중에 또 받으셔요!

 하…저는 요즘 이 안 팔리는 글을 계속 써야 하나……라는 고민을 좀 합니다. 누가 읽어준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제 생각에도 제 글은 정말 재미가 없거든요. 흐흐 제가 이렇게나 양심이 없습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니 제 기준으로 글쓰기는 언제나 자기 만족이라 말은 이렇게 해도 틈틈이 쓰게 되겠군요 히히. 기다리시는 분은 당연히 없겠지만, 저는 언제나 '쓰는 것에 대한 자세' 를 잊지 않으려 합니다. 잘 하는 것 없는 저의 유일한 도락이니까요.

 아, 따뜻했던 날씨가 이제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욧!

Comments

'잘보고갑니다','ㅋㅋㅋ','재밌네요' 같은 글내용과 상관없는 무성의댓글 작성 시 -10000북캐시의 패널티를 받습니다.

라디카
네. 새해 잘 보내세요
작가치고 자신의 글에 완벽히 만족하는 사람 더 드물죠. 저 역시 그렇고요. 언제나 과분한 관심을 독자들에게 받으며 일희일비한답니다.
Jailree
누군가가 자신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행복한 일이지요 히히
자군
젤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재 기다리고 있습니다~!
Jailree
언젠가는 다음 편이 나올 겁니다…흑
솔라시
젤리님 글 재밌는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58 창천3차팬픽 '병'의 타자입니다. 저도 근황 및 변명. Lv.12 방구석폥귄 01-23 53 0
1857 '타락하는 눈의 여왕' 작가입니다. 근황 및 변명. 작가가 아파요 ㅠ 댓글5 Lv.4 Nver 01-23 61 0
1856 공중변기 민영편 완결 이후 연재 계획 댓글3 Lv.3 자군 01-11 275 2
1855 근황 보고 겸 새해 인사입니다. Lv.6 구선장 01-11 47 1
1854 신입회원을 위한 게시판 따로 가능한가요? 댓글3 Lv.9 노스페라투라 01-10 130 1
열람중 네 안녕하세요, 정유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댓글5 Lv.5 Jailree 01-10 108 1
1852 면목 없지만, 돌아왔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댓글11 Lv.4 지않행 01-07 241 5
1851 개인적인 생각인데.... 댓글2 Lv.3 하루엔트 01-02 261 0
1850 지금까지 판상에서 많은 작가분들을 봤고 변화를 봤습니다. 댓글10 Lv.3 마인 12-31 560 1
1849 2016-12-31 판상 추가 업데이트 알림 댓글5 Lv.9 운영자 12-31 164 1
1848 이렇게 올해를 넘기게 되네요... Lv.5 타군성2 12-30 128 1
1847 [임시공지]한줄평가 기능이 신설되었습니다. Lv.9 운영자 12-27 122 2
1846 [마물도감] 도롬 업데이트 [으헿] Lv.5 타로즈 12-25 123 0
1845 메리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한정 북캐쉬 조건부 무료 설정 댓글5 Lv.3 마인 12-25 316 1
1844 [의견구함]2017년 판상 글읽기 북캐시 설정 댓글11 Lv.9 운영자 12-24 255 1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